
3월 27일 인천부흥초등학교(교장 박찬구)는 전 교사를 대상으로 2019 함께하는 부흥 전문적학습공동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2019 함께하는 부흥 전문적학습공동체 워크숍 데이는 부흥초 교사들이 다 함께 소속된 교육공동체 행사로 ‘행복한 학교, 꿈이 있는 교실, 함께 하는 배움 공동체라’는 목표 아래 주제별 테마 연수체험을 통한 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번 부흥초등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워크숍 데이는 조직 활성화 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조직 활성화 교육은 조직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극대화 시켜 다양한 집단 활동과 관계 형성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의 중요 매개체가 된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조직이 산다는 의미로 학교 교육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교사들의 긍정적 화합 코드 및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끌어내기 때문에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꼭 경험 해봐야 하는 교육 활동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19 인천광역시교육청지정 인성교육중심수업 나눔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한 힐링 소통 프로그램인 마음텃밭 가꾸기를 위해 학교숲체험 프로그램을 교사들이 먼저 체험하며 학교 산책로에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며 소통을 위한 워밍업을 했다.
이어서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팀인 개그연극 ‘공연팩토리’의 코메딕(코미디+메디컬)시리즈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극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운영했다.
소통, 참여, 힐링, 변화, 혁신을 위해 5개의 상황극을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인성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공동체의 만남을 통한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경직된 교육 형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느끼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며 더 큰 공감과 웃음을 느껴보는 시간이었고 정서적으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아 교육 활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흥초는 2016년부터 4년째 음악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자율학교운영, 2018년 인천광역시교육청지정 놀자학교(놀며 자라는 학교) 운영, 2019년 인성교육중심수업 나눔학교 운영 등 학교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