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감소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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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감소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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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도로 우선 물청소 실시, 신속한 급수 위해 도심 내 소화전 활용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학교 주변을 물청소하고 있는 장면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학교 주변을 물청소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인해 이달 초 비상 저감조치가 6일 연속 발령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진공 청소 차량 3대, 고압 살수 차량 2대를 동원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앞 인도 및 차도를 우선적으로 깨끗하게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갈매동 신시가지를 비롯하여 시 전 지역으로 물청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속한 청소 용수의 보급을 위해 구리시소방서 재난대응팀과 협력하여 갈매동, 인창동, 교문2동 등 관내 3개 지점의 소방 소화전을 확보하여 도로 물청소에 필요한 청소수를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급수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소방서로부터 지원받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신속한 물청소를 실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쾌적한 구리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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