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는 인천청라초등학교(학교장 강용복)에서 청라초 학생 29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1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인천권역 발대식을 진행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편에서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이다.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1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3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역 270개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 11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9살 소녀 미나이며, 아버지가 장폐색증을 앓게 된 후부터 담배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미세한 담뱃가루가 뒤덮인 곳에서 매일 8시간 동안 고된 노동을 견디고 있다. 미나는 일을 마친 후, 매일 야간공부방에서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청라초등학교 3학년 5반 학생 29명은 미나의 사연을 영상으로 시청한 후 마음을 모아 미나에게 직접 메시지를 작성했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금번 발대식을 통하여 제 11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인천지역 어린이 홍보단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지구촌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상호존중하며 인천지역 내 나눔문화확산에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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