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회원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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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회원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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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회원 중 선발된 장학생 4명에게 8일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개별적으로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을 공개 선발한 구는 응모한 9명의 학생 중에서 '장학생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장학생을 선정했다.

고3 수능시험 직전까지 신청한 강의를 3개월·50% 이상 수강하고 입시설명회에서 학습법 관련 강의를 할 수 있는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했다.

용인 출신으로 사교육 없이 강남 인강만을 활용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동시 합격한 학생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약 7년 동안 강남인강으로 공부해 한양대에 진학한 수상자가 눈에 띈다.

이들은 연간 5만 원에 전·현직 스타강사들의 내신·수능 강의를 들었다. 현재 강남인강은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내신·수능 관련 2만여 개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강사 채용 ▲선호도 높은 중등부 강화 ▲진학정보 제공 등을 통해 연간 수강생 7만5천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강남 성장의 원동력인 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개발·제공해서 강남만의 '품격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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