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국폴리텍대학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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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국폴리텍대학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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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일자리 걱정 없는 강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28일 한국폴리텍대학과 「남양주 기술교육센터」를 유치하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직업교육훈련 국책특수대학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근로자의 직업능력 계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능대학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기술혁신으로 산업과 사회구조가 급변하여 일선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과 일자리 특성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구구조가 바뀌어 가면서, 퇴직 후 70세 이후라도 일자리를 이어갈 수 있는 인생 다(多)모작 직업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에 따른 것으로,

남양주시는 이런 사회 여건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코자 평생학습센터의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취·창업, 전문자격증 강좌로 전면 개편하는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더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남양주 기술교육센터」는 오는 5월 개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재직자, 5060 베이비부머, 여성재취업 대상자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설비(공조냉동), 전기설비(옥내외전기배반공사), TGI특수용접, 금융행정사무원 실무과정 등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중장년층 이외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앱개발, 드론활용 영상컨텐츠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4월부터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dasanedu.nyj.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현대사회에서 ‘취업’은 일자리의 의미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서울에 비해 교육·문화 시설이 취약한 남양주시의 특성 상 가장 인지도가 높은 교육기관인 평생학습센터에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인생2모작, 3모작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상권 한국폴리텍3대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46년간 전문기술자 3,500여명, 기능인 28,000여명,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전문인력 48,000여명을 양성해 온 직업교육훈련 국책특수대학이다.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교직원이 힘을 합쳐 일자리 걱정 없는 남양주시 만들기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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