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오는 13일부터 2019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정보화(6개 과목), 외국어(9개 과목), 인문·예술(17과목), 건강(11과목), 조리(8과목), 직업·전문(33개 과목) 분야로 이루어져 총 84과목 1천678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2019년 상반기 과정에는 신설되는 과목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5강좌 119명이 증가해 역대 최대로 많은 시민이 교육의 기회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인중개사(1차), 현대생활 명리학 등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개설 희망하는 과목 위주로 모집할 예정인데 공인중개사는 상반기에 1차 시험 대비반을, 하반기에는 2차 시험 대비반을 탄력적 운영하는 등 지역에 학원이 없어 배우기 힘들었던 과목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과정은 남녀 모두 신청이 가능하나 바둑(야간) 과정은 남성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어서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남성 수강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수강생 모집은 13∼19일이며 미달한 과목에 한해 20∼22일 추가모집을 할 예정이고 여성회관 컴퓨터실(3층)을 개방하기 때문에 접수가 집중되는 13∼14일에 컴퓨터 이용이 불편한 신청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인 2강좌까지 만 19세 이상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추가모집 기간에는 타 시·군 거주자와 수강 제한에 있는 2018년 하반기 정규교육 2회 이상 취소자와 출석률 50% 미만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yeoju.go.kr)에 미리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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