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건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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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보건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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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시민들의 진료 공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 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에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과 우리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병·의원 103개소, 보건소 1개소에 대해서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또한 휴일지킴이 약국 52개소와 24시간 운영 177개소 편의점에 대해서도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토록 해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포천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련 기관에 안내하는 한편 주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반을 연휴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만일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031-538-3611),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포천시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설 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발생 시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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