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새해영농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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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새해영농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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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마다 감초 같은 봉화군생활개선회원의 차 봉사로 훈훈

^^^▲ 따뜻한 차한잔 하세요
ⓒ 봉화군^^^
봉화군생활개선회 (회장 윤경화)는 농촌여성의 다양한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과학적인 생활기술과제의 선도적인 실천을 통해 농촌여성을 지역사회의 발전 주체로 육성하고자 11개회 500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새해영농교육에는 회장단을 주측으로 교육에 참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차 봉사를 하고 있어 이웃사랑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1998년부터 새해영농교육에 읍․면별 회장단으로 구성하여 매서운 추위와 눈길을 달려 새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교육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년농사의 마음을 담아 차 한잔의 정을 느끼고자 시작한 것이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비록 ‘한 잔의 차’지만 그 속에 농업을 사랑하는 마음,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끓여 만든 차는 농업을 사랑하는 어머님의 정성을 가득 넣은 사랑의 차라고 회원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교육도 듣고 따뜻한 한 잔의 차도 있는 새해영농교육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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