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사학자"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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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토사학자"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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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재 보존.활용 위한 향토사학자 역할 강조위해 연찬회 개최

전국의 향토사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문화의 뿌리인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보전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서 각 지역 문화적 토양을 기름지게 하는 항토사학자들을 초청, 이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아울러 지역 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한 역할 강조를 위해 “전국 향토사학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한국향토사연구전국연합회(회장 원영환)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연찬회는 12월7일(목요일) 오전 한국의집 민속극장(서울 중구 필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의 주제는‘지역문화재와 향토사연구자의 역할’ 로서 이해준 공주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며, ‘국토개발과 문화재보존의 이해’(장석하 경원대 교수), ‘한국 근대건축의 보존과 활용방안 모색’(윤인석 성균관대 교수),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방안’(이대범 강원대 교수),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방안’(임홍락 향토사학자, 전북 익산고 교사), ‘서울성곽 관광 상품화 방안’(나각순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주제발표 및 토론에 이어서 지역 문화재 보존을 위한 향토사학자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문화재 보존·활용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가 끝나면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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