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의 전문가 참여 환경교육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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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의 전문가 참여 환경교육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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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황경보전자문위원회 29일 과천에서 개최,전문가 의견수렴

환경부는 이치범 환경부장관을 주재로 150여명의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6회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환경부에서 마련한 환경교육 10개년계획을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가 마련중인 ‘성과관리 전략계획('07~'11)’ 및 ‘성과관리 시행계획(‘07)’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각종 환경문제 및 환경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자문을 구하기 위해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던 중앙환경보전 자문위원회를 지난 2003년 10월에 7개 분야 200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점차 고도화되고 전문화되는 환경정책에 대하여 효과적인 자문을 받기 위해,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보전, 대기보전, 수질보전, 상하수도, 폐기물자원 등으로 세분화한 것이다.

그 동안 다섯 차례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쳐 환경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했고 지난 5월에는 ‘2006년도 환경부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국민 건강과 경제피해를 유발하는 ‘황사피해에 대한 범정부적인 방지대책’을 심의하는 등 각종 환경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환경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는 약 880여 차례의 분야별 분과회의를 개최해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사전환경성 검토,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검토 및 자연경관 심의와 ‘수도권대기특별법’, ‘야생동.식물보호법’,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새로운 환경정책·제도 수립에 대한 심의·자문을 받은 바 있다.

환경부는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성과관리 전략계획 및 시행계획 등 주요 환경정책 및 예산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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