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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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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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있는 지역진단, 시민 건강증진 크게 기여

김천시 보건소에서는 지역보건법 제3조, 시행령 제2조 및 제4조등에 의하여 시행하고 있는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을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조사와 자문을 위해 2006. 6. 21(수)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위원장 부시장)를 개최 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4년 주기로 계획하고 있는 보건사업으로 금년에 제4기(2007-2010년까지)로서 완성후 4년간 보건사업의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제3기의 문제점이나 미비한점을 보완함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실현 가능하고 실재로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수행해야 함으로 무엇보다 기초가 되는 지역사회진단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기 때문에 지난 2006.3.2일 보건소장(여한웅)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팀(팀장 박재용교수)과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지역사회 진단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보건소 강화 및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중점과제)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보건의료기관, 공무원, 직원, 각 읍.면.동(반)장 447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2006. 4. 20일 설문조사반(반)장 21명에게 설문지 설명회가 있었다. 그 후 현재까지 각 읍.면.동 1,300여명에게 건강행태, 의료이용실태, 운동, 식습관, 건강검진실태, 사망률등 90여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위와 같이 조사한 결과를 지역보건심의위원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및 보건소 관계자에게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자문은 계획서 작성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사한 지역사회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망률을 살펴보면 김천과 전국 사망률 1위에서 3위까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순위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전국에 비해 김천이 사망률이 높은 질환은 당뇨병과 운수사고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만성질환 유병률 중 위염, 소화성궤양은 김천이 90.0명, 전국이 48.7명(인구천명당)에 비해 월등한 차이가 있었고 전국에 비해 유병율이 낮은 질환은 치아 우식증과 고혈압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서 조사한 보건소 강화 및 중점과제 선정 1차조사 결과는 암관리, 체력증진, 고혈압, 당뇨관리, 노인보건, 금연절주 순으로 나타났으며 1차결과 10순위 까지의 사업을 2차적으로 조사한 결과는 체력증진, 과체중과 비만관리, 고혈압, 암관리, 노인보건순으로 나타났다.

2차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 2006. 6. 16(금) 공중보건의, 보건소(지소,진료소포함)직원들이 2시간이상의 의견 및 토론의 결과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보건소 전 직원들은 시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보건사업을 개발하고 건강을 유지.증진할 수 있는 보건사업에 시민의 동참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된 마음과 보건인의 옳바른 자세로 지역주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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