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부속한방병원 횡성 청일면 어르신에게 무료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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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부속한방병원 횡성 청일면 어르신에게 무료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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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청일면(면장 임광식)과 지난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원장 김명동)이 11월 21일부터 지속적으로 청일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입원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무료 입원진료 서비스는 노인성질환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지만 거동 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1차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속실리 어르신 12명이, 2차는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춘당리 어르신 8명이 일주일씩 침, 물리치료, 한약재 무료처방 등 양질의 한방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이후에도 청일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27일 청일면과 상지대부속한방병원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김명동 병원장을 춘당2리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한방병원은 병·의원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청일면의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인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을 직접 찾는 청일지역 주민들에게 비급여 진료비 20%, 한방건강검진비 20% 감면 등 양질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일면에서는 병원 직원 연수를 위한 펜션, 야영장, 체험시설 이용 시 각종 편익을 제공한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병·의원이 없는 의료 소외지역에 안정된 의료 복지를 구현할 수 있는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자연자원을 공유하는 생활 교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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