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알리미’ 학생들 중심 지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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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알리미’ 학생들 중심 지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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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천안아산역사와 아산시 소재 설화고 정문 앞에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 진행

▲ 11월 15일 오후,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알리미’회원들이 KTX천안아산역사내에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 응원에 나선 가운데, 한 어머니가 ‘소원지’에 격려 문구를 적어 걸고 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하루 앞두고 이 대학에서 재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40여명의 ‘알리미’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수능 이벤트는 15일~16일 KTX천안아산역사와 아산시 소재 설화고 정문 앞에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KTX천안아산역사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별도로 마련한 ‘수능대박 이벤트 벽(Wall)’을 설치, 이곳에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소원지를 걸어놓을 수 있도록 했다. 또, 16일에는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설화고 정문에서 수능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고3수험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수능대박 이벤트에 참여한 KTX역사 이용객은 “대학민국 인재들의 등용문 ‘수능 응시생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을 소원지에 적어 걸었다”며 “국민 모두가 수능시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 회장 조정훈 (남, 경영학과 4학년)씨는 “후배 수험생 들이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로 나오길 바란다”며 “대박이 났으면 하는 염원을 갖고 오고가는 시민들이 참여해줘서 따뜻함을 느낀다. 그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회원들은 지난해에도 수능시험 당일 온양고, 아산고 정문에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들을 격려 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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