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양축환경 개선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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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양축환경 개선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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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유황수 공급에 의한 양축환경 개선

▲ 유황계란 생산 ⓒ뉴스타운

청양군이 원적외선 유황수 공급에 의한 양축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

제독된 유황이 첨가된 에너지 수 급수장치를 통한 음수로 한우나 산란계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황수를 먹은 한우는 면역력이 강해져서 설사를 안 하고 육질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또 유황수를 먹은 닭은 폐사율이 감소하며, 계란은 노른자의 색이 선명하고 탱탱해서 노른자를 손으로 집어도 터지지 않을 만큼 조직이 치밀하다.

유황은 인체 내 다량 생체 원소인 수소, 산소, 나트륨 등 14종류 중 8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유해물질 및 각종 농약과 항생제 등의 오염에서 해방시키는 해독제 기능을 갖고 있다.

유황의 효능과 관련 동의보감, 본초강목, 본초내집, 중국의학대사전에는 염증제거, 세포재생, 멸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수록돼 있다. 특히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금단의 주원료로 불로장생의 선약이며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해준다는 회춘의 묘약으로 꼽혀왔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사후관리로 유황수를 음용한 한우분야에서 성공하면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정 칠갑산 고품질 축산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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