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과 상호교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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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과 상호교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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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교류를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 체결

▲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9월 6일 오전, 교내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과 인력교류를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차맹기 천안지청장,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6일 오전, 교내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과 인력교류를 포함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교일 총장과 김홍진 교학부총장,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 김승우 경영부총장, 김동학 산학평생대학장, 원종원 대외협력실장, 장봉기, 오정용 교수가, 천안지청에서는 차맹기 지청장을 비롯해 이성희 차장검사, 주진철 정옥자 허정수 형사부장검사, 임수민 기획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정보, 기술, 시설, 인력 등 상호교류 ▲학생의 견학, 현장실습, 취업 등의 상호협력 ▲직무능력 향상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지원 등 각 기관의 관심사항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천안지청이 범죄피해자 가족 돕기, 탈북 청소년 돕기에도 모범적으로 앞장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청이라고 알려졌다”며 “순천향대의 교육이념인 ‘인간사랑’과 함께 방법은 다르지만 나눔과 실천에 앞장서 온 공통점을 토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기관간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맹기 천안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검찰, 교육과 실무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검찰청은 최근 화두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러 교육실습과 강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대학은 학생들의 실습과 견학을 할 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약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더욱 더 발전되고 널리 알려져 교육과 실무(현장) 결합의 좋은 모델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7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테니스 코트에서 협약을 기념한 친선테니스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우의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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