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윤해근 교수, ‘한국육종학회 연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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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윤해근 교수, ‘한국육종학회 연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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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윤해근 교수 ⓒ뉴스타운

윤해근(48) 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교수가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육종학회 학술대회에서 윤 교수는 과수의 유전자 발굴과 유전체 연구 분야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연구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포도 내병성 육종과 우리나라 자생 자원인 머루를 활용한 유용 유전자 발굴연구 및 유전체 연구를 수행해 수많은 논문을 저명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기후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과수 신품종 개발 연구 결과를 한국육종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 ‘식물 육종 및 생명공학(Plant Breeding and Biotechnology)’에 여러 편의 논문으로 게재한 바 있다.

‘한국육종학회’는 작물의 품종 개량 및 육종에 관한 체계적 연구와 종자산업 현장과 연계를 통해 국내 육종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육종학자 1,00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유수의 농업관련학회로 우수 연구결과를 ‘한국육종학회지’와 영문지 ‘식물 육종 및 생명공학(PBB)’으로 발간하고 있다. 또한 정기 학술심포지엄 및 국제 학술회의 개최, 다양한 작물육종연구 장려 등을 통해 농학, 원예, 축산, 임업 등 전문분야별 육종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잇달아 국내 주요 학술단체로부터 수상하며 연구력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월 문용선 교수가 한국식물생명공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으며, 오욱 교수는 회원 수 2,000여명의 국내 농업과학분야 최대 학회인 한국원예학회에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학원생들도 한국원예학회로부터 2015년 우수논문발표상, 2016년 춘계학술대회 우수구두발표상과 우수포스터발표상 등을 수상하는 등 원예학 분야 신진연구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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