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정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이정은 4월 22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이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이정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변명하지 않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현재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주택에 살고 있다. 이정은 제주도로 거주를 옮긴 이유에 대해 "서울에 혼자 있으면 극도로 외롭지만 제주도에서는 잡생각도 없어지고 덜 외롭다. 음악 작업할 때 집중도 더 잘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정은 "군대 다녀온 후 안 좋은 일들이 있었다. 제주도라면 왔다 갔다 하면서 일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내려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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