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2016년 5월 15일 ~ 10월 15일까지산사태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ㆍ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 여름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의한 기상 이상현상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따라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및 인력, 수방자재 사전 정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준비작업을 마쳤으며, 산사태 위기상황에 따라 단계별 근무인원 확대, 주의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등 풍수해와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국유임도 336㎞, 산사태 취약지 100개소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장마철 이전, 재해우려지 및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3.6㎞, 산지사방 0.8㏊를 시설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복구체계 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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