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국내 최초 중국어회화 마스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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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국내 최초 중국어회화 마스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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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사, 기획사, 에이전시, 투자사들이 현직 배우들과 예비배우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추세

▲ 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뉴스타운

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과가 향후 연기과 학생들의 중국 영화, 드라마 시장 진출을 대비해 국내 최초로 중국어회화 마스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학교 측이 15일 밝혔다.

현재 한국영화산업과 중국영화산업이 쌍방향으로 발전하면서 영화산업의 트렌드 변화가 한국의 무명 배우들과 졸업을 앞둔 예비 배우들의 중국시장 진출과 태도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배우들의 취업문제 해결과 만족도에 중국으로 눈을 돌린 한국의 영화사, 기획사, 에이전시, 투자사들이 현직 배우들과 예비배우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추세다.

남예종 연기예술과 재학생들 중 중국 시장 진출을 생각하는 희망자들을 선정해, 중국어 회화, 문법,중국 영화 트렌드 분석, 중국 관객분석, 중국 감독 분석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연기학과 도전자들은 중국어 문법과 회화를 마스터해 내년 중국 영화와 드라마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박소연 학생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 시장이 너무 좁다보니, 자연스럽게 취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2시간 거리에 있는 중국 드라마, 영화시장에 도전해 배우로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호규 교수는 "이제는 중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외국배우의 더빙시대는 끝이 낫다"며 "무난한 스피킹과 대사처리, 중국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구상하고 중국 시장에 학생들을 진출시키는 것이 취업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중국영화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 영화사들뿐만 아니라 중국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는 한국 시각특수효과회사, 에이전시, 기획사, 수만 명의 배우지망생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국시장 진출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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