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설공사 품질관리 적정성 '대체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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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건설공사 품질관리 적정성 '대체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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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월 97개 현장 점검 '하반기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품질관리담당외 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나서 시내 주요 대형 토목·건축 건설공사형장에 97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시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용중인 건설공사 자재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현장으로는 5억원이상 토목공사 52개 현장, 600㎡이상 공공건축공사 3개 현장, 200세대이상 공동주택 38개 현장, 5,000㎡이상 다중이용시설 4개소에 대해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정별 품질관리계획 수립 여부 ▲공정별 자재 시험계획에 따라 품질관리 실시 여부 ▲설계시험실, 시험장비, 시험요원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17개 현장은 양호, 77개 현장은 품질시험계획서 작성이 미흡해 현지지도를 통해 시정조치 했고, 3개 현장에 대해서는 품질관리자 미상주등이 적발돼 발주부서에 통보 했으며,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점검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향후에도 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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