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 상대 선수 거친 수비에 보복성 반칙 판정…'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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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상대 선수 거친 수비에 보복성 반칙 판정…'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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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대체 왜?

▲ 손흥민 퇴장 (사진: SBS 뉴스 캡처) ⓒ뉴스타운
손흥민(22·레버쿠젠)이 보복성 반칙으로 경기 도중 퇴장을 당했다.

3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독일 마그데부르크에 위치한 MDCC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4 DfB 포갈 2라운드(32강전) 마그데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던 중 보복성 플레이를 펼쳐 퇴장을 당했다.

경기 영상 속 손흥민은 마그데부르크의 거친 수비에 예민해져 있던 상태에 상대 수비수 실비오 방케트가 손흥민의 머리를 잡는 등 몸을 썼다. 이에 심판은 방게트에게 반칙을 주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선언했다.

이후 손흥민은 공을 차는 듯 오른 발을 휘둘러 상대 다리를 가격했고 주심은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손흥민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경기 감독관에게도 격하게 항의했다.

손흥민 퇴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퇴장, 정말 억울하겠다", "손흥민 퇴장, 내가 다 화가 나네", "손흥민 퇴장, 마음이 아프다", "손흥민 퇴장, 화가 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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