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막걸리에 수면제 타고 '바다 유기'…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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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막걸리에 수면제 타고 '바다 유기'…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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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사진: MBN) ⓒ뉴스타운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의 주범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범죄 수법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6일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신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 모 씨에게는 징역 15년을, 서 모 씨에게는 징역 12년을 각각 원심 그대로 확정했다.

한편 김 씨와 서 씨는 작년 4월 전남 광양시 한 식당에서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탄 막걸리를 마시게 한 후, 신 씨가 잠든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하고 여수시 백야대교에 시신을 빠트려 유기했다.

이들은 피해자 명의의 사망 보험금 4억 3천만 원을 노리고 범행을 공모했으나 허위 실종신고를 했다 덜미를 붙잡혔다.

1심은 신 씨에게 징역 30년, 김 씨와 서 씨에게 각각 징역 20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죄질을 고려해 주범 신 씨에 대한 형을 무기징역으로 높이고 김 씨와 서 씨를 감형했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피도 눈물도 없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수법, 보험금이 뭐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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