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시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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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시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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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교통정의상 시상식

^^^▲ "뺑소니범은 반드시 잡힙니다"경찰청 교통관리관 하옥현씨 격려사
ⓒ 뉴스타운^^^

지난 31일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 홀에서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임통일)는 '제8회 뺑소니 교통사고 추방 시민대회'를 주최해 교통정의상을 수여했다.

올해의 교통정의상 수상자는 지난 '2004년 뺑소니범 전국 최다 검거'한 경기 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뺑소니 전담반에 근무하는 최득주 경사(45세)가 선정돼 수상을 했다.

최 경사는 지난 2004년 한 해간 총 195건의 뺑소니 사건을 처리, 32명을 구속 수사하는 등 가정파탄으로 몰아 넣는 뺑소니 사고 악질 민생 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제8회 교통정의상 시상식(좌)최득주 교통정의상, (우)임통일 협회장
ⓒ 뉴스타운^^^
1994년 3월 8일자로 안산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에 근무하다가, 1997년 8월 27일자로 전국 경찰서에 뺑소니전담반 창설로 인해 현재까지 교통사고 3년 6개월, 뺑소니전담반 7년 6개월을 근무. 년간 250여건의 피의자를 검거해 신속하게 처리하면서도 단 한 건의 민원을 제기 받은 사실이 없이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처리하는 등, 교통사고 조사와 관련된 업무에 11년째 종사하고 있다.

교통정의상이란 한해 동안 뺑소니 교통사고 범죄를 가장 많이 검거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모범이 된 경찰관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통현장을 지키며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관의 노고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 자랑스런 시상식 소감 한마디왼쪽부터 '장한부인상' 이병숙(70), '의지의 재활인상' 박인임(51), '올해의 교통정의상' 최득주 경사(45)
ⓒ 뉴스타운^^^

역대 교통정의상 수상자 제1회 속초경찰서 뺑소니전담반 김한조 경장, 제2회 김해경찰서 정대환 경사, 제3회 파주경찰서 문종관 경사, 제4회 천안경찰서 정우종 경장, 제5회 목포경찰서 이계승 경장, 제6회 대전동부경찰서 윤용실 경사, 제7회 영등포경찰서 이수일 경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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