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명농업대학 첫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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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농업대학 첫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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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이끌어 갈 정예 농업인 양성의 산실

^^^▲ 친환경농업을 선도할 전남생명농업대학이 전국 최초로 개강했다
ⓒ 백용인^^^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의 정예 CEO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전남생명농업대학」이 3월 18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입학생 40명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입학한 학생들은 22개 시군에서 지원한 농업인 중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가 확고해 선발된 정예 농업인들이다.

생명농업대학 학사운영은 친환경농업의 국내외 최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환경농업 마인드 함양과 농업인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벤처농업 이론과 실습, 현장중심 체험 교육과 토론형 학습 등으로 전개된다.

수업기간은 1년 과정으로 매월 3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시되고, 1일차는 강의 및 분임토의, 2일차는 친환경농업 현장 탐방과 함께 친환경농업 민간단체 위탁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초대 학장을 맡은 강대인씨는 “소비자는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요구하므로 증산위주의 화학농업에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농업으로 지속가능한 생명농업을 육성해 나가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초빙 강사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일송 팀장의 ‘창업가이드 및 벤처기업 확인’강의에 이어, 전남대학교 김길용 교수는 키틴퇴비와 키틴액비 생산 활용과 친환경적인 생물학적 방제법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한국유기농협회 박영수 부회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5%정도로 높여야 하고 환경농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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