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가들>, 무삭제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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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 무삭제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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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정말이야?" 문의 쇄도

 
   
  ▲ 영화 <몽상가들> 中
ⓒ 프리비젼
 
 

영화 <몽상가들> 오는 3월25일 개봉을 앞두고 러브씬과 노출씬을 무삭제 개봉하기로 확정되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마지막 황제>의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최신작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솔직한 러브씬과 노출씬이 공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강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편집없이 18세 관람가 판정을 받음으로써,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것.

그간 <팻걸> <영 아담> 등의 영화들이 무삭제로 개봉했지만, <몽상가들>의 경우는 영화 전체에 흐르는 신선한 에로티시즘 자체에 손을 들어준 결정. 영화 및 문화 각계는 환영하는 태도. 또한 관객들의 권리를 확장시킨 기념비적인 영화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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