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시험검사지 5만개 제작, 질병조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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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시험검사지 5만개 제작, 질병조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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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검진후 이상소견자에게 제공...자가검사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005년 3월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 소견자에게 소변 시험 검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당, 신장질환, 요로염증 등을 본인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소변 시험 검사지(Urine Stick) 5만개를 제작해 방문상담시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본인 스스로 소변 검사지를 이용해 질병유무를 쉽게 검사할 수 있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2005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 등 이상 소견 판정을 받은 이들에게 건강 문고를 제공할 것이다.

공단이 제공할 ‘건강정보제공 문고’는 만성질환에 대한 “운동요법” “식이요법” “신장질환” “간장질환” “빈혈” “고지혈증” “폐흉부질환” “비만탈출 삶의 질을 바꾼다” 등이다. 9종의 유익한 정보를 담은 건강문고 166만부는 공단 지사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공단은 “2005년도에는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자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증하고 있는 비만자를 포함해, 14만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팜뉴스 박시범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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