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에 문효치 시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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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에 문효치 시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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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자 1226명중 유효표 1094표 가운데 700표 얻어

^^^▲ 상)문효치 중)문효치 박재화 시인 (2001년 포항에서)
ⓒ 김동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제32대 이사장으로 문효치(62)시인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선거에서 문씨는 투표권자 1226명에게 우편으로 보내 회수한 1094표 가운데 700표를 얻어 이사장에 올랐다.

경선자 였던 시인 이근배(65) 전 한국시인협회장은 384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번 선거에서 아동문학가 김종상, 시인 이수화, 이길원, 수필가 김학, 소설가 정종명씨가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장의 임기는 4년 단임이다.

문효치(文孝治) 이사장은(아호 :갈산)

1943년 전북 군산 출생했다..
동국대 국문과 및 고려대 대학원.
66년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진단시』 창립 동인. 동국문학상, 시문학상, 평화문학상, 시예술상, 펜문학상 수상.
시집 『煙氣 속에 서서』 『武寧王의 나무새』『백제의 달은 강물에 내려 출렁거리고』 『백제 가는 길』 『선유도를 바라보며』 『남내리 엽서』 시선집 『백제시집』 저서 『시가 있는 길』『시인의 기행시첩』등.

동국문학인 회장,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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