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응급환자 신속대처 위한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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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응급환자 신속대처 위한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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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당진경찰서-당진소방서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

▲ 12월 16일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당진시(이철환 시장/중앙)와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좌측),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우측)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와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화와 이기주의 팽배로 정신질환자가 늘어나고 생명경시 풍조의 만연으로 자살자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관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해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과 자살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안전망을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기관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 살리는 일에 상호 협력 ▲환자호송 시 경찰관 동승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협력 ▲협력사항에 대한 각 기관별 직원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응급환자의 1초는 생명을 결정짓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유제열 당진경찰서장과 류봉희 당진소방서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보건소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당진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해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나, 3기관이 함께 맺은 업무협약은 처음으로, 2014년 1년간 시범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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