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세계 에이즈 날 기념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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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세계 에이즈 날 기념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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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학생관에서 에이즈 예방캠페인 전개

▲ 에이즈 예방캠페인
당진시 보건소가 제26회 세계 에이즈 날(12월1일)을 맞아 신성대학생을 대상으로 ‘신규감염제로(Zero New Infections), 사망제로(Zero AIDS-related Deaths), 차별제로(Zero Discrimination)’를 주제로 지난 28일 신성대학교 학생관에서 에이즈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에이즈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에이즈 예방을 위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대중적 이해와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해 감염자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보건소는 에이즈의 감염경로 및 예방법을 담은 패널을 전시하고 무료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에이즈감염자에 대한 익명검사 활성화와 감염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해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 검사 방법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에이즈 익명검사 안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질병관리팀(☎360-6014, 60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계 에이즈 날은 1988년 1월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 참가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과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매년 12월 1일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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