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묻지마 범죄 피의자 현장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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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묻지마 범죄 피의자 현장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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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들고 범행하려던 40대 남자 검거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11월 23일 19:57경 원주시 일산동 농협중앙회 원일로 지점 버스 정류장 앞 노상에서  흉기인 식칼(칼날길이 21cm)을 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불특정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칼로 수차례 찌르려고 하는 피의자 문00(43세, 남)을 중앙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던 경사 박병현 등 5명이 신고접수 2분만에 긴급 출동하여 현장에서 피의자를 제압하여 현행범인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19:53경 112신고 무전 청취하고 19:55경 현장에 임하여 방검 장갑을 착용하고, 흥분하여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고 있던 피의자에게 말을 걸어 시선을 좌측편으로 유도하고 우측에 있던 경찰관이 칼을 들고 있는 피의자의 손목을 제압하여 19:57경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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