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 소명 외 8명 명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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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 소명 외 8명 명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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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시상과 축하공연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가 오는 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의 10대 예술인상 수상자에 가수 하동진을 포함해 10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다문화 한국, 한국다문화 예술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협찬하며 나눔뉴스, 스타저널, 중앙통신뉴스, 시사브리핑, 시사우리신문, 한민족신문이 후원한다.

지난해 수상자는 설운도와 헤라, 윤수일, 주현미, 함중아, 박일준, 정태, 영화배우 방대한(칸), 모델 마미박(고바야시다마미), 방송인 라리사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으며 올해는 함중아, 소리새, 박상철, 윤태규, 소명, 하동진, 서지오, 소프라노 정찬희, 나디아, 요시다미호가 시상식에 오른다.

이들은 수상과 함께 축하공연도 할 예정이다.

선정된 10대 예술인상 수상자들은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로써 1년 동안 다문화 연예인, 다문화가정, 다문화행사등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인기 다문화 연예인들의 수가 적어 호응도가 낮은 국내 사정에도 다양한 활동을 해 심사위원회에서 크게 그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특히 다문화의 디바 가수 헤라는 방송활동과 8.15 광복절 다문화가정 태극기 나눠주기 운동, 거리캠페인, 주말농장 농작물 양로원 기증,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 대회장, 국립 아시아문화의 전당 2012 아트 워크숖, 시인 수필가 등의 활동공적이 인정되어 올해의 다문화인물상으로 선정됐다.

1차 대한민국 다문화 10대 예술인상 수상자 발표에 이어 2차 수상자들은 오는 16일 선정되며 다문화 예술가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상한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내 두번째로 열리는 다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문화예술인들의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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