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추석명절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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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추석명절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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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주력

^^^▲ 추석맞이 대책을 세우고 있는 진도군청 관계자들^^^

진도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포근한 마음으로 편히 쉴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명절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피해의 최소화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과 관광 해설가 가 참여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도대교에서 귀성객을 위한 군정소식지“군민과 함께 하는 살기 좋은 진도건설-꼭 실현하겠습니다.”를 배부하여 고향의 발전상과 관광특산품 홍보에 나서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등에 귀성객 환영 프랑카드를 게첨하고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이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란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행정서비스 체제를 유지하여, 연휴 기간 중에도 민원실이 개방되고 귀성객 불편사항과 각종 제증명 발급 등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관내 한국병원과 전남병원을 응급의료 병원으로 지정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토록 하고, 의원과 약국 및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도 당번을 지정 보건·진료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성객 특별 수송을 위해 관내 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하여 심야도착 승객의 편리를 도모하고 이밖에 예비차량을 증회 운행토록 하는 등 25일부터 30일까지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추석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통한 검소한 추석 보내기,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연료공급, 그늘진 곳에서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불우이웃 위문, 전통 세시풍속 놀이 권장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진도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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