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의원은 중앙선관위원회로부터 지급받은 선거보전비용으로 3.3%의 이자와 함께 환급, 약정을 100% 달성했는데, 총 1억2240만원의 투자원금이 모였던 '박수현 펀드'는 이자소득세, 주민세 등의 세금을 차감한 총 1억2330만원을 시민투자자들에게 상환했다.
특히, 공주시민들과의 첫 번째 약속을 지킨 것이라는 박 의원은 "당선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 박수현 개인을 믿고 투자해주신 시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보여주신 것"이라며, "펀드를 해보니 돈이 없는 정치인도 시민의 뜻만으로도 얼마든지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오직 자발적인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정치 모델이 저를 통해 제시된 것 같아 기쁘다"며,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11 총선 당시 공주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한 '박수현 펀드'는 지역신문의 기사를 통해 단 한 번 알렸음에도 개설 4일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을 하는 등 지역 정가의 큰 화제를 불러 모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