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원 “부부에게 저질 폭언한 의원 자질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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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 “부부에게 저질 폭언한 의원 자질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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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A모 의원 비례의원 사퇴 압박, 여성비하 발언, 원로 동료의원 협박

오늘 새누리당 고령군의회 비례대표 김외순(여) 군의원 사퇴 압박 의혹과 관련 취재차 고령읍을 방문한 필자에게 고령 관내 유지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령군의회 일부 의원들의 전근대적 사과와 의정능력 해바라기성 근성 인성 자질 도덕성을 한결같이 걱정하며 비난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유지 어르신의 말씀에 따르면 “고령군의회 A모 의원이 지난 2010년 7월 7일 고령군 관내 모 수산식당에서 동료의원 부부에게 XX년 XXX이를 찟어놓겠다는 황당한 폭언으로 당시 해당 의원은 정신적 충격을 아직도 호소하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귀뜀했다.

A모 의원은 5대 전직 고령군 의회 의장을 역임한 원로 동료 S모 의원에게도 지난해 예산결산 정기회시 A모 의원의 마음에 반하는 언동을 보인다는 이유를 들어 회의장 문을 발질로 들고 차는등 갖은 언행의 난동을 부리는등 공포감을 조성해 원로 의원이 놀라 심장병이 생겼 고생하고 있다는 고령군민들의 푸념이다.

고령군의회 군의원 사퇴 압박 소문과 관련 필자와의 통화에서 고령군 의회의 수장인 K모 의장은 비례대표의 사퇴 여부는 당 추천 비례 의원이므로 당명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에 당명이란 현 이완영 국회의원의 지시냐? 아니면 전 이인기 의원의 지시냐? 라고 필자가 되묻자 K모 의장은 말 끝을 흐리며 나는 잘모른다라고 중언부언으로 즉답을 피했다.

필자가 군의장은 군민을위해 일하느냐? 새누리당 당명을위해 일하느냐? 라고 되묻자 비례대표 사퇴와 군의장 직무와는 별개라고 말하며 비례대표 사퇴는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의원직 사퇴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공인의 도리라는 K모 의장의 정신 상태가 심히 의심된다 할 것이다.

이에 필자는 이완영 의원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고령군 비례대표 사퇴 문제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완영 의원의 입장을 물어본바 아직 지역구에서 상세한 내용을 전혀 파악치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소상한 내용을 확인 점검해 이번 주말까지 정확한 답변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새누리당 칠곡 성주 고령 지역구 전 국회의원인 이인기 의원 P보좌관과 이 의원의 실제(누이 동생)인 L모 씨에게 수차례 통화 끝에 가까서로 휴대 전화가 연결되여 고령군 군의원 사퇴 압박설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양인은 묵묵부답 모르쇠로 함구했다.

한편 군민들의 “대의기관인 군의원이 주민들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지는 못할망정 같은 동료의원에게 의장단 선거에 불만을 품고 갖은 욕설과 막말로 추태를 부렸다는 것은 공인의 신분인 군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심히 의심케 하는 한심한 꼴볼견 작태”라고 흥분했다.

또 새누리당이“장악한 집행부나 군의회는 말할 것도 없고 고령군의회 A모 의원의 무지막지한 여성비하 발언, B모 C모 의원의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안하무인으로 유권자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지방의원들의 이 같은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한결 같은 지적이다.

이어 새누리당 경북도 “국회의원들은 고령지역의 거점 대학인 가야대학이 고령을 떠나 밀량으로 이전한 사태에 대해 어느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을뿐더러 지역 현안하나 제대로 속시원히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중앙정부 실정론만 내세우면서 선량한 군민들에게 표만 구걸했다며 분노했다.

새누리당“경북 국회의원들은 실속 없는 선심성 공약 남발, 학연 지연의 친인척 비서관 특채, 밀실야합에의한 나눠먹기 비례대표 인선, 교묘히 사전 공직선거법위반 의혹, 농민 보호를위한 공약 관련 거짓말, 지방의원 들러리 마당쇠 공천세습를 위한 철새정치로 군민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줬다”고 성토하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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