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대 첨단 고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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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대 첨단 고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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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최초 전국 종합상황실 구축, 고객상담 현황 실시간 분석

“고객과 함께하는 KT사장 이용경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이용경 사장이 21일 오픈한 국내 최대의 최첨단 KT 통합 고객 센터에서 일일 상담원 체험을 마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KT(대표이사 이용경)는 전국 콜센터의 고객상담 현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고객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수도권고객센터의 오픈을 마지막으로 전국 77개소에서 분리 운영되던 콜센터가 지역별 4개소(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의 최첨단 시설과 고급 전문 상담 인력을 갖춘 하나의 통합 고객센터 체계로 완전 전환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수도권고객센터는 3천여 명의 상담원이 근무하면서 년간 3천만 통화의 고객 상담을 접수 처리하는 규모로, 국내 콜센터 중 최초로 전국의 고객 상담 현황을 실시간 파악 할 수 있는 종합 상황실과 최첨단 상담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전국 콜센터의 장비와 상담원의 상태와 성능, 처리 현황, 통계 자료 등 각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평가다.

KT 수도권고객센터 조길구 상무는 “이번에 구축된 통합 고객센터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상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과 첨단 상담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의 고객 상담 전화가 특정 지역에 몰릴 경우 실시간 감시와 분배, 전환 작업 등을 통해 고객의 상담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상담 응대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측은 "전사적이고 통합적인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전담 부서인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고객 중시 경영을 선포하고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이번 고객센터 통합도 고객 만족 경영의 핵심인 고객센터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한 차원 높여야겠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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