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사람들이 합심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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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마을사람들이 합심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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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이 어려운 진 학생에게 마을 장학금 전달

^^^▲ 마을 선배님의 장학금 전달^^^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예전의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 인심"이란 말이 무색한 요즘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몸소 실천하는 마을과 사람이 있어 훈훈한 인심을 느끼게 한다.

지난달 19일 진도군 의신면 접도, 원다. 수품리, 3개 마을 주민들이 한푼 두 푼씩 모금을 통하여 어려운 가정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여 2004년도 서울대 법대에 합격한 이 지역출신 윤 해만(故 윤 진안의 차남)군에게 장학금(등록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와 같은 소식을 들은 이 지역 출신인 광주 자모 산부인과 원장 장 환호씨도 윤 군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 100만원을 함께 전달 위로와 격려를 하였으며,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면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하였으며, 섬 마을사람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 훌륭하게 성장한 윤군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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