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탄핵발의 의연하게 지켜보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와대, "탄핵발의 의연하게 지켜보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이메일 소식지 통해 밝혀

청와대는 청와대 이메일 소식지를 통해 탄핵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다음은 이메일을 통해 보낸 내용 전문이다.

"선관위도 사전 선거운동으로 규정하지 않았고 중립성 여부 문제에 대해서도 찬반 양론이 있었던 만큼 그 위법성은 미약하고 모호한 것인데, 이런 사유로 대통령직을 중단하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입니다.

청와대는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을 뿐 이를 무시한다거나 정치적 행위를 계속하겠다고 한 적이 없고 오로지 이에 대한 법적 정치적 견해를 논평의 형태로 이야기한 것일 뿐인데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다시 문제삼는 것은 그야말로 시비를 위한 시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 논평의 내용도 세계 문명국가의 많은 지도자들이 선거에 직접 나서서 지원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분명히 타당성과 이유가 있는 논평인데 이를 시비의 근거로 삼으면서 탄핵의 사유로 이야기하는 데 대해서는 굴복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부당한 횡포에 맞서서 헌정질서와 법질서를 수호하는 것도 대통령의 의무입니다. (3월8일 수석보좌관회의 노무현 대통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