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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후 5시 30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거리.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의 원주방문을 직접 보러 나온 원주시민들과 취재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늘 하루만도 500km의 강행군을 이어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연설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정교한 언어, 원고에 의존하지 않는 완벽한 핵심 문장과 메시지 전달력, 시종일관 흐트러짐 없이 호흡의 간격을 유지하는 그만의 영민한 12분 연설은 문화의거리를 꽉 메운 4,000여 명의 원주시민들에게 '약속의 진정성 소통하기'에 효과적이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5일 울산을 시작으로 경북 포항, 대구, 경북 칠곡, 강원도 원주에서 경기도 일산까지 500km를 종단했다.
20여 차례의 연호를 받은 연설이 끝난 후 '한번 더 오세요!'라는 한 시민의 소리를 듣자 박 위원장은 손을 들어 눈맞춤을 하는 침착한 센스로 화답했고, 연단에서 내려와 인근에 승용차로 이동하는 40미터 거리는 그에게 손을 내미는 악수의 손길과 그의 얼굴을 보려는 발길이 쇄도했다.
앞서 송기헌(원주을·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일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방문을 반대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던 기억을 대비해 볼 때 위상과 비중이 사뭇 다른 열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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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의 12분 연설 [전문 녹취]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항상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원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11 총선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다. 저는 요즘 많은 국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들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시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계신데 우리 정치 제 역할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이렇게 잘못된 정치 확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함성 박수)
저희 새누리당 근본적인 쇄신을 통해서 오직 국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 박근혜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희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반드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함성 박수)
연일 불법사찰 문제로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이 문제는 물론 중요한 문제이고 다시는 이땅에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와 관련해서도 오랫동안 어느 정권할 것 없이 저를 사찰했다는 이런 보도가 많이 있어서 그 문제의 심각성을 저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로 정치권에서 계속 폭로 비방하고 또 공격을 하면서 이렇게 계속 나가는 것.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티끌만 보는 듯이 행동하는 이 모습이, 또 우리 국민 여러분들을 크게 실망시킬 것같아서 이제 이것은 더 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민 여러분들을 여러 곳에서 뵈면 참 힘든 그 사정을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제 손을 붙들고 이 민생 좀 살려달라고 설움에 복받혀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제 가슴도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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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문제를 특검에다가 맡겨두고 우리 정치권에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재발방지하는 근본 대책을 만들고 또 민생을 살리는 일에 집중을 해야 됩니다. 저는 그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함성 박수)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불과 2주 전에 야당 대표가 스스로 직접, 이 불법사찰은 특검으로 해야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또 말을 바꿔서 이 특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당은 관심을 갖는 것이 진상규명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지 이것을 선거에 이용하려는데만 관심을 갖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함성 박수)
이런 구태 정치 끝내야 합니다.
쓸데 없는 이런 상호비방이나 하고 국민을 편가르고 정치투쟁이나 벌이는 이런 정치, 여러분의 손으로 이번에 끝내주십시요(함성 박수)
지금 새누리당은 이렇게 잘못된 과거 정치와 단절하기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리고, 쇄신과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새로운 정치로 여러분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함성 박수)
여러분 요즘 가장 힘드신 분들이 우리 서민들이십니다.
사회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재래시장이라든가 골목 수퍼 그리고 소상공인같은 우리 서민들이 참 힘들게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또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도 벌어지면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만 몰려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됩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이렇게 잘못가는 현상에 대해서 반드시 바로 잡아서 우리 재래시장과 중소기업이 힘을 내고, 우리 대한민국 어디에 살더라도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함성 박수)
이제 19대 국회가 시작이 되면 이런 문제들 해결하기 위해서 여야가 24시간 일을 해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보다는 철 지난 이념 논쟁이나 벌이고 국회에서 그런 것같고 계속 투쟁이나 하면 우리 나라 어떻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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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미 동맹을 해체해야 된다, 또 대기업을 해체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정당과 자신들이 여당일 때 '이것은 국익이다!' 하면서 추진했던 FTA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이제 야당되니까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이 정당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2:1로 저희 새누리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회에서 거대한 다수당이 되면 우리 나라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회에서 민생은 어디로 사라지고 그 이념 논쟁, 정치싸움 이것만 계속 벌이게 되면, 국회가 그런 장으로 변질이 되면, 여러분!
국민을 위해 민생을 챙겨야 되는 이 소! 소는 누가 키웁니까? 여러분!(함성 박수)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을 언제 할 것입니까.
저희 새누리당의 이념은 다른 것이 아닌 바로 '민생'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서 '가족 행복 5대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딸과 아들의 취업 걱정, 보육 걱정
엄마 아빠의 일자리 걱정, 집 걱정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노후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정성들여 만든 이 약속들을 이제 19대 국회가 시작이 되면 100일 안에 법으로 발의를 해서 반드시 실천할 계획입니다.(함성 박수)
그리고 약속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공약 하나하나에 대해 이것을 책임을 지고 할 이미 선정을 해 놓았습니다. 이제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실무작업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또 우리 정치가 미래로 나가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민생을 지키는 정당, 저희 새누리당이 유일합니다. 저희 새누리당에 힘을 모아 주시시요!(함성 박수)
여러분 우리 원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주가 커지면서 국회의원도 두 명이나 이렇게 늘었습니다.
우리 원주가 더 크게 발전하고 도약하려면 약속을 꼭 지키고
또 원주 경제를 살려내는 그런 실력있는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새누리당에서 우리 두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우리 김기선 후보, 원주에서 나고 자랐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헌신해 온 일꾼입니다. 강원도 부지사, 강원신용보증재단 CEO를 거치면서 우리 경제, 우리 원주 경제살리기 확실하게 해 낼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입니다 여러분!(함성 박수)
그리고 우리 이강후 후보도 원주에서 나고 자란 우리 원주의 아들입니다. 우리 중앙 경제부처에서 30년 동안 중소기업과 에너지, 산업을 담당해 왔습니다.
우리 원주 경제 살리기 제대로 해낼 우리 일꾼입니다 여러분!(함성 박수)
우리 원주를 사통팔달의 요지로 만들고 또 인구 50만의 중부 내륙 거점도시로 만들어 낼 우리 두 후보에게 여러분 큰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우리 김기선, 이강후 후보 국회로 꼭 보내 주시겠죠?(함성 박수)
제가 원주시민 여러분 믿고 가도 되겠습니까?(함성 박수)
감사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박수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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