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박영준 예비후보
제19대 총선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박영준 예비후보는 지난 달 26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제2금융권 가계 대출 보완 대책에 대해 지역 업계의견을 수렴한 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련 대책의 수정·보완을 7일 촉구했다.
박 후보는 금융당국의 이번 대책은 그야말로 무너져 가고 있는 서민 경제를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게 되는 현장감 없는 탁상행정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또 금융당국이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제도권 금융인 농·수협 등 상호금융,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예금에 대한 대출 비율을 제한하고 충당금 적립기준을 높이겠다는 것은 서민들의 긴급 자금 수요를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게 하는 결과를 낳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조건 강화나 여신의 지역제한 조치 등은 보완대책이 없을 경우 경제력 기반이 약한 지역경제 현실에서 서민금융기관의 무더기 부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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