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연말연시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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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연말연시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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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7일까지 20일간

충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2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20일간을「연말연시 물가안전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충남도가 밝힌 연말연시 물가안정대책을 보면 연말연시 물가안정대책 종합 상황실을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설치·운영하고 물가관리 합동지도·점검팀을 상시 운영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시키기로 했다.

또 물가정보센터를 통한 신속·정확한 물가동향 파악으로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물가상승 기대심리와 부당 인상행위를 사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업자단체와의 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담합 등의 부당 인상행위 근절과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가격결정을 유도해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계부채 증가 등 서민생활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서민생활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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