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베트남 타이우엔성과 교류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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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타이우엔성과 교류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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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발판 마련

^^^▲ 베트남 타이우엔성과 체결의향서 교환하는 이의근경북도지사
ⓒ 경북도^^^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12. 22일 베트남 타이응우엔성을 방문, 성 회의실에서 『흐아 득 니』성장등 30여명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의향서 조인식을 갖고 양 도.성간 상호 교류방안을 협의하였다.

이번 교류방문은 지난 9월 국빈 방한시 베트남 『카이』총리가 포항제철을 방문하여 철이 많이 생산되는 타이응우엔성과 포항제철이 소재한 경상북도와의 교류의사 표명에 따른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타이응우엔성 흐아득니 성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베트남은 오랜 전쟁의 상처로 경제성장이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서 경북의 우수한 기술과 많은 기업이 투자해 주기를 간절히 희망하였다.

이에 경상북도지사는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을 소개하고 70년대의 소득작목 개발과 환경개선사업 사례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교류 방향을 모색할 것의 제의하였다

이날 교류의향서 조인식에는 POSCO하노이사무소장(이용덕)이 참석하여 향후 투자방안을 협의하였다.

타이응우엔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인접하고 있으며, 인구 108만으로 베트남 57개 성 중 중간정도 규모의 성으로 현재 한창 산업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발전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 제2의 茶(차) 생산지로 유명하고 철, 석탄, 등 자연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7개국 7개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일행을 초청하여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5대양 6대주의 다양한 국가의 자치단체와 교류를 확대하여 도정의 국제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류방문과 병행하여 오늘 저녁 주 베트남 유태현 대사를 예방하여 만찬행사를 갖고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증진과 도정협조를 당부했다.

내일(12. 23)은 베트남 『카이』총리와, 『니엔』외교부장관과 빈』외교부차관 등을 예방하여 양국간의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함은 물론, 경제 문화분야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특히 경상북도 기업의 대베트남 교역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하노이지역 도내 중소기업 수출상담장을 방문하여 바이어와 상담활동을 벌이고 경북에서 진출한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저녁에는 현지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진 후 24일 오전에 대구 공항에 귀국할 예정이다.

^^^▲ 경북도 이의근지사
ⓒ 경북도^^^
베트남 진출 발판 마련 지역 경제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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