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사랑의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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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랑의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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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위해 농협상품권 633매 전달


이웃에 대한 사랑의 손길이 더욱 그리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산사회공동모금회는 19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의 쌀 구입을 위한 농협상품권(5만원권) 633매를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한다.

이들이 마련한 농협 상품권은 EBS ‘효 도우미’의 지정 기탁금 부산지회분 3,165만원으로 구입한 것.

시는 이날 전달 받는 상품권을 부산지역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633세대에 지원키 위해 16개 구․군에 각각 배부할 예정이다.

또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부산시지회는 18일 오후 시 보건복지여성국장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백혈병환자에게 300만원, 암 확진 저소득층 여성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긴급구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소득계층, 사회복지 수용보호시설자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및 설날맞이 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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