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건축문화대전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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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건축문화대전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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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읍보건지소 대상, 물금역사 우수상

^^^▲ 양산시 건축문화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양산시 웅상읍보건지소 청사^^^

경남 양산시가 아름답고 질 높은 건축물 건립풍토를 조성키 위해 마련한 ‘제2회 양산시건축문화대전’에서 양산시 웅상읍보건지소 청사가 대상에 선정됐다.

경남 양산시는 9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제2회 양산시건축문화대전 응모작에 대해 심사를 벌인 결과, 웅상보건지소를 대상으로, 물금역사를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장려상에는 양산시 어곡동 이상운씨의 단독주택이 뽑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도입,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양산시건축문화대전은 주거용 3작품과 비주거용 10작품 등 모두 13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작인 웅상읍보건지소청사(건축주 양산시장)는 웅상읍 삼호리 764번지에 지어진 지상 2층 건축물로 솔건축사사무소 추영욱씨가 설계하고 호전종합건설 유주열씨가 시공했다는 평가.

또 우수상인 물금역사(건축주 철도청)는 종합건축사사무소 경남 예진의 김보택씨가 설계하고 서광의 손천수씨가 시공했으며, 장려상인 이상운씨 주택은 해조건축사사무소 서귀자씨와 해조인테리어 서순자씨가 각각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대상작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70만원씩이 상패와 함께 주어진다.

장려상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50만원씩이 시상되며 건축주에게는 시상내용 표식동판이 수여된다.

한편 양산시건축문화대전의 시상식은 오는 31일 시 종무식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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