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2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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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2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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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이 벨로스터 터보를 소개하는 모습
ⓒ 뉴스타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벨로스터 터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제네시스 쿠페 개조차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기존 벨로스터 모델에 강력해진 심장과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해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미국 스포츠 쿠페 시장을 공략할 첨병 모델이다.

 

벨로스터에 처음으로 탑재되는 1.6 감마 터보 G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함께 연소실의 배기통로가 2개로 나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01HP(환산기준 204ps), 최대토크 195lb.ft(환산기준 27.0kg.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기본 모델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고성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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