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항, 전국 최우수로 선정 3,34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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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항, 전국 최우수로 선정 3,34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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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개발계획안

▲ 죽변항 조감도
ⓒ 뉴스타운

 

경상북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국가어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 공모에서 경북도가 제출한 죽변항 개발계획(안)이 전국 110개 어항 중 최우수로 평가받아 국비 등 총 3,340억원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지난 해 2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6월에 시·도별로 사업대상지의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전문가가 참여하는 「어항개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4개 어항이 선정되어, 금년도 3월에 개발계획 수립 및 기본계획을 착수할 계획이다.


죽변항 개발계획은 먼저, 어항진입 도시계획 도로개설과 물양장 정비, 해군부대 이전을 통한 어항 주변 환경을 개선하며, 어업인들의 편의시설과 항내 등대, 친수공간, 바다낚시터 상징조형물, 해안산책로, 경관조명, 해양레져시설을 조성하는 등 동해안 거점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그 동안 어항은 어선의 안전정박 등 수산업 기반시설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어선감척 및 FTA 등으로 대내외적인 수산업 여건이 변화되고 있으며 국민의 소득증대 및 주 5일제 근무 정착 등으로 어촌관광 및 해양레져활동을 위해 어항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어항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앞으로는 어항이 고유의 어업활동 지원은 물론 수산물 위판, 가공, 유통, 판매, 소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수산물 종합처리시스템을 어항내 구축하고, 관광, 문화, 상업기능을 겸비하도록 하여 민간참여를 유도하는 등어항 위주의 개발에서 어촌 · 어항 및 배후지역을 아우르는 종합개발로 전환하여 어항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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