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북부권 개발촉진지구 사업 1,08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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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북부권 개발촉진지구 사업 1,08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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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 관광지해안레저타운 지역개발 사업추진

경북도는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문경, 예천, 봉화, 영주, 영양, 상주, 의성, 안동, 청송 등 북부 9개시·군의 내년도 개발촉진지구개발사업 추진에 50개사업 1,085억원 투자하기로 하였다.

2003년까지 101개사업에 4,881억원을 투자하여, 관광휴양사업에 36개사업에 2,220억원을 투자 - 문경종합온천장, 예천 우래자연휴양림, 영주 순흥역사유적지구, 영양 수하청소년수련마을, 안동 하회관광지조성 등을 추진하고, 지역특화사업은 9개사업에 203억원을 투자 - 문경 마성문화마을, 봉화 농산물유통 및 개발센타, 영주 풍기인삼 재배가공연구소건립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반시설사업은 56개사업에 2,458억원을 투자 - 문경지역간도로, 봉화지역간도로, 영주∼순흥간도로 등 43개도로 사업과 문경상수도확장, 마성·가은 하수종말처리장 등 생활환경조성 13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4년도는 50개사업에 1,085억원 투자계획으로 관광휴양사업 13개사업 631억원을 투자하여 - 문경 새재종합휴양단지, 봉화 우곡약수탕관광지, 안동댐관광지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반시설사업은 37개사업에 454억원을 투자로 - 문경 구랑~진남간도로, 예천 황지∼오암간도로 등 도로망을 확충·정비하고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문경저수지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안동 안동댐순환도로 등 기반시설사업과 봉화 우곡약수탕관광지, 안동댐관광지 등 관광휴양 및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북북부 낙후지역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동해연안지구 개발계획이 승인되면 고래불관광지. 해안레저타운 등 해안관광자원, 자연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종합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인 김천~상주간이 개통되었고, 앞으로 공사중인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전개통되고 추진중인 개발촉진 지구 기반시설사업이 완료되면 투자여건이 개선되어 향후 민간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에서도 개발촉진지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족한 재원의 확보방안 강구와 낙후지역개발 활성화에 노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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