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100만명을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학교. 기업체가 공동으로 채용설명회,구인구직 만남의 장, CEO특강, 산학협력 MOU체결, 그리고 산학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작품 경진대회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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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전 11시 한국폴리텍II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창규)에서 남인천캠퍼스와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부평 경영자협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산.학이 함께하는 Job Go Festival』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600여명의 청년구직자와 (주)재인서키트(대표이사 조완태)등 13개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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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코리아(주)강영철 전무이사는 참여자들 대상으로 “젊은이 도전정신과 기업의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에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학창이라는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해 열정과 창의력을 연마하지 않으면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대처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학창이라는 특권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깅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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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이어 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생들이 산학협동으로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 17개의 프로젝트 작품 경진대회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주)서울엔지니어링 등 6개업체가 남인천캠퍼스와 협약학과 맞춤인력 채용 약정을 맺었으며 학생들이 지난 여름내 지도교수들과 맞춤약정기업의 지도로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 경진대회에서는 “전자점화장치 시뮬레이터 세트”를 출품한 자동차학과 이항복군외 3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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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행사는 주안5동자치센터, 한국철도공사 주안역등 지역내 7개의 유관기관과 린나이코리아등 13개업체등 지역내 산. 관. 학이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청년들의 우량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체와 대학, 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또 다른 축제의 장으로 그 의의를 달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창규 학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실업이 국가적 문제로 고용기반을 위협적으로 뒤흔들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우리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기업형 맞춤형 고용창출을 위해 기업체와 남인천캠퍼스가 혼연일체되어 청년실업 해소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계돼 취업고민을 해소하는 교육기관은 우리 남인천캠퍼스 밖에 없다.”며“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기술을 익혀 산업일꾼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여러분들은 선택받은 청년들로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땀흘려 닦은 기술은 평생기술이며 평생직업으로 평생실업걱정은 없을 것이니 긍지를 갖고 열심히 연마하라”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에 김남윤 홍보담당 교수는 “일반대학을 나오고도 취업을 못해 실업자로 몇 년을 부모님한테 의지하다 굳은 결심을 하고 우리대학에 들어와 기술을 익히는 재학생중 전문대 출신이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공학과에 뛰어들어 스스로 재교육을 선택해 기술을 익히는 그들의 열의는 높이 평가돼 향후 취업에서 인정받고 보다 나은 일자리를 배정받아 새로운 보람을 찾는 선례를 보면 자신의 새로운 용단은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바꿔 놓는다”라고 말하면서 본관 홍보전시관에 전시된 여러 학생 작품들을 일일이 설명 해 주어 재학생들의 실력을 낱낱이 소개했다.
김교수는 또 “9개 학과 정원 총 510명이 결원 한명없이 510명 전원이 학업에 임하고 있어 취업이 100% 보장되는 우리 남인천캠퍼스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져 아주 고무적이다”라고 흐믓해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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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교수는“모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진 우리 남인천캠퍼스를 정부 차원에서 널리 홍보하여 정부가 뜻한 바 대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시대적 화이트 칼라 보다 현실적 블루칼라로 고용창출을 확대해 골치 아픈 실업난을 해소 못해 안하고 있어 안타까운 면이 있으나 우리 남인천캠퍼스가 그 고용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남인천 캠퍼스가 많이 홍보됐지만 아직 기술을 배우고 싶어도 이런 루트를 몰라 기술을 배우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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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용안정을 구현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앞으로 한.러 가스관 사업에 대비해 용접기술자 확보에 대한 관련기업체와의 맞춤형 훈련에 대비하고 있으며 베이비 붐 세대 직업훈련에 관해 만반의 준비를 끝내 놓고 있는 상태다.
이날 참여한 13개업체는 재학생들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하면서 현실적 현안에 대해 공감하며 산학 연계 맞춤형 훈련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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