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03년 자연환경 부문 환경상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덕군, 2003년 자연환경 부문 환경상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환경보전 유공단체·민간인 등 선정

경상북도에서는 2003년도 경북 환경상 수상 대상자로 환경보전시책 추진 실적이 우수한 3개시군. 환경보전활동에 공이 많은 민간단체 2개와 민간인 13명을 선정하였다.

시상은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하게 되며, 선정된 시군에 각 200만원, 단체에는 각 1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민간인은 상장과 손목시계를 부상으로 수상하게 된다.

수상대상자는 시군은 환경보전부문의 김천시, 도시환경부문의 영주시, 자연환경 부문의 영덕군이다.

김천시는 환경백서 발간, 환경 친화마을 지정, 환경기본조례 및 물관리 대책, 상하수도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환경보전 기반을 조성하고, 환경보전 시범학교 운영, 체험환경 프로그램 운영, 재활용품 구매, 환경바자회 등 참여하는 환경행정을 구현했다.

영주시는 마을공동 휴식공원 및 정보교류 마당 조성, 환경보호 시민교육 등 주민참여 활동과 황소개구리 퇴치사업, 야생조수 사육장 및 구제치료, 소백산 야생식물 재배 등 자연생태계 복원사업 추진했다.

영덕군은 자연경관보전조례,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 환경친화 마을 지정, 해맞이공원 조성, 녹색환경대학 운영, 다슬기 서식지 복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였다

단체로는 포항 사랑모임(대표 김희윤)와 선봉회(대표 최덕선)이다. 사랑모임은 포항시 우창동 마장지에 수십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생태체험 학습장과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하고, 백일홍, 철쭉, 개나리 등의 식재로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연정화활동 및 종량제 봉투 사용 켐페인 전개 등의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였다.

선봉회에서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홍보 및 상설 재활용센터 운영 수익으로 결손가정 및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및 사료화 운동전개, 합성세재 사용하지 않기, 가정생활 수칙 실천 캠페인 전개, 아나바다 운동 전개, 마을 소규모 휴식공간 조성 등 지역여건에 맞는 환경보전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였다.

민간인은 포항 환경보존감시단의 손순석, 경주 환경운동연합 김치종 집행위원장, 자연보호 김천시협의회장 함병문, 박중성 NGO영남회장, 경산 자연보호명예지도원 김길주, 그린영덕21 추진협의회 유길수 부회장, 성주군 배희승 자연보호명예감시원, 맑고푸른예천21 추진협의회 정재호 부회장, 김태석 봉화 자연보호협의회위원, 1079부대 군무원 남명희, 군위군 홍오식, 한일인더스트리(주) 진광환
대표, (주)대백신소재 정영섭 관리부장 등 13명이다.

이들은 주로 지방의제21 추진, 자연정화활동, 야생 동식물 보호, 자원재활용, 샛강 살리기 등의 환경보전에 헌신함으로써 그린 경북 실현의 초석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환경보전 시책이 우수한 시군, 환경보전활동에 공이 많은 단체와 민간인을 표창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21세기 최대 현안문제로 부각되는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