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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문시장(가운데)이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 이장성^^^ | ||
이정문 용인시장은 18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학교장과 교육경비운영예산과 교육여건의 현안 문제점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가 급증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여건 제공 및 우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정문시장을 비롯한 홍영기도의회의장, 이우현시의회의장, 김윤환용인시교육장, 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 각급 학교장 91명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각급 학교장들은 17개 항목의 교육환경 개선을 건의하였으며 이중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학교주변의 비좁은 통학로 확장 요구가 가장 많았다.
건의 사항으로는 교육경비 보조방법 개선, 문화시설및 청소년을 위한 행사 다양화, 공공도서관 건립, 체육꿈나무 육성기금 조성, 체험 생태공원조성, 학교부근 고층아파트 허가 제한 등을 요구했다.
이정문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에서"지난해 교육경비로 87억8천만원을 지원하여 시 장학기금도 현재47억에서 내년에는 100억원으로 증액 예산을 확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장은 "공공도서관도 도비 등 예산을 확보 기흥, 수지, 포곡면 등 3곳에 건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시장은 "골프가 대중화 된 만큼 골프 꿈나무를 위해 관내 업주와 협의중에 있으며 시립골프장이 건립되면 골프 우수학생은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혀 시립골프장 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청소년과 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생태공원 조성" 도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어 용인시가 수도권남부지역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위한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정문시장은 "용인시가 인재양성을 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육경비지원은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학교장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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