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올해 7만 그루 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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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올해 7만 그루 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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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숲 가꾸기 기간’ 설정

연수구는 인천시의 3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올해 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반기 활성화 계획을 세우는 등 적극 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구에 따르면 “3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생활주변 녹화 사업, 도심 가꾸기 사업, 공원, 녹지 및 산림녹화, 민간 부문 녹화 등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다”며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지리적 특성을 살려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일까지 3만6천500본의 나무를 식재 했다”며 “도시녹화추진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계획도시인 관계로 교목 배식의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2003년도 연말까지 생활주변 녹화 2만8천본, 도심 가꾸기 사업 8천1백4십본, 공원, 녹지 및 산림녹화에 2만2천본, 민간부문 녹화에 1만본 등 총 6만8천140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6일 ‘3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올 계획 목표 대비 153%인 115만2천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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